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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아내의 맛' 장영란, 시아버지 칠순에 차 선물…남편 한창 '울컥'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0-05-13 05:30 송고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아내의 맛' 방송인 장영란이 시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새 차를 선물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장영란 남편 한창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아버지께 차 선물하기'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에 장영란, 한창 부부는 칠순 선물로 새 자동차를 구매했다. 장영란은 "시아버지가 결혼 전부터 너무 오래된 차를 타셔서 걱정이 되더라. 시어머니는 회갑이고 하셔서 합동 선물로 해드렸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예전에 너무 가난하게 사셔서 차 한대 못 사셨다고 한다. 차를 못 사 드린 게 남편 가슴에 한이 맺혔다고 해서 선물하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출연진들은 "대단하다"며 이들 부부의 효도에 감탄했다.

장영란은 새 차를 계약하며 "여보 옛날부터 꿈이지 않았냐. 여보가 사인해라"라는 말을 해 한창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들 부부는 차를 그냥 선물하지 않았다. 부모님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준비한 것. 장영란의 매니저가 "차를 박았다"고 거짓 전화를 하는 몰래 카메라였다. 가족 모두가 주차장에 가게 됐고, 이 자리에서 선물이 공개됐다.

"아버님 서프라이즈~ 아버님 차!"라는 며느리의 말에 시아버지는 깜짝 놀랐다. 장영란은 이벤트 대성공에 기뻐하며 포옹했다. 이어 "아버님 한번 타보세요"라고 말했다. 시아버지는 눈물을 보였다. 한창도 덩달아 눈물을 글썽였다.

시아버지는 "너무 예쁘다. 너무 좋다"며 아들 부부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차량에 탑승한 그는 "너무 좋다"며 행복해 했다. 그러자 장영란, 한창은 "자 이제 애들 데리고 가셔라. 일주일 동안만"이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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