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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김희애, 박해준에게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실수" 후회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5-08 23:15 송고
JTBC '부부의 세계' © 뉴스1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박해준에게 둘 사이의 일을 실수라고 말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에서는 서로에게 거친 키스를 퍼부으며 충동을 참지 못한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선우는 그와의 잠자리를 익숙한 습관, 연민이 불러온 화해의 몸짓, 비난에 대한 사죄, 후회, 욕망에 굴복해버린 외로움 중 어느 하나로 정의 내리지 못했다.

이어 이태오는 자신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지선우를 향해 "여기 떠나는 거 급하게 서두르지 마. 잘 알아보고 결정하라고 네 경력에 맞게"라고 조언했다. 이어 지선우는 이태오에게 "없었던 일로 해. 깨끗이 잊어. 나도 그럴 거니까 당신도 나도 실수였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일이고"라며 두 사람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태오는 "알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라고 답하며 다시 여다경(한소희 분)의 곁으로 돌아갔다.

한편, JTBC '부부의 세계'는 BBC '닥터 포스터'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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