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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추천해 주세요"

문체부, 29일까지 관광 진흥 유공 포상 후보자 접수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05-07 08:51 송고
사진은 지난 2018년도에 열린 제45회 관광의날 기념식.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올해 '세계관광의 날'을 맞이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각계의 추천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는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함으로써 관광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기 위해 정부포상 대상자 103명을 찾는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한 관광 유공자 23명(예정)에게는 산업훈장・포장과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하고, 80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 할 계획이다.
 
관광 진흥 유공 포상 대상자에는 △국내관광 및 지역관광 활성화 △외래관광객 유치 증대 △창의적인 관광상품 개발 △양질의 관광 일자리 창출 △안전한 관광 등 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온 관광업계 및 학계, 관계 기관 종사자는 물론 현장 종사자들도 포함한다.
 
문체부는 2019년 방한 외래관광객 수 역대 최고 등의 성과를 이룬 데 기여한 공로자는 물론 올해 관광 분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극복을 위해 공헌한 유공자들을 적극 발굴하여, 관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숨은 공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29일까지 분야에 따라 문체부, 지역업종별 관광협회, 관광공사, 학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포상 기준과 추천서 제출 방법 등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 또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위원을 포함하는 2차례 이상의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 기준 검증, 국민공개 검증 등을 거쳐 결정한다. 포상은 오는 9월25일 '제47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