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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지질공원 2곳 운영 재개

코로나 진정 추세에 따라 탐방 프로그램 등 순차적 확대 운영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2020-05-06 14:17 송고
2019년 진행된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 체험 모습.(전북도 제공)/© 뉴스1

45일 동안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전북지역 국가지질공원의 운영도 재개된다.

전북도는 6일 서해안권과 진안·무주권 등 도내 국가지질공원 2곳이 방문객 2m 이상 간격 유지 등 ‘탐방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단계적 운영 재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탐방 거리두기 준수사항은 △탐방객간 2m 거리 유지 △우측으로 한줄 걷기 △마스크 착용, 자주 손씻기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이다.

도는 해설 탐방과 실내 체험 프로그램 등은 코로나19 확산 진정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우선은 개별 탐방만 진행하고 향후 10인 이내 소규모, 단체해설 탐방·실내 체험 순으로 운영을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김인태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도내 국가지질공원을 방문할 때는 탐방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며 “탐방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지질공원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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