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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사고가 인연…프로농구 문성곤-피겨 곽민정, 내년 5월 결혼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2020-05-04 09:14 송고
문성곤과 곽민정이 내년 5월 결혼한다. (문성곤 SNS 캡처)© 뉴스1

프로농구 선수 문성곤(27·KGC)과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곽민정(26) 해설위원이 내년 5월 결혼한다.

문성곤은 자신의 SNS에 곽민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가장 예쁜 시기"라는 표현 등으로 연인관계임을 공식화했다.

문성곤의 소속팀 KGC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안양실내체육관과 곽민정이 코치로 있는 체육관은 인접한 장소에 위치했는데, 두 사람은 가벼운 차량 접촉사고 과정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년 이상 교제해 온 두 사람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포워드인 문성곤은 지난 2015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군 제대 후 핵심선수로 자리잡았고 특히 수비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는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은 2015년 현역에서 물러난 뒤 현재는 코치 및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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