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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아이돌과 바람난 유부녀…연예인 남편도 맞바람"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4-29 09:54 송고 | 2020-04-29 10:52 최종수정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주목을 받으면서 연예인들의 '불륜의 세계' 도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처럼 자주 불륜과 관련된 이슈가 튀어나온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하루가 멀다 하고 불륜과 관련된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7일 SBS '더킹: 영원한 군주'에 출연 중인 배우 정은채가 10여년 전 교제했던 가수 정준일과의 불륜설이 한 매체의 기사를 통해 재소환됐고, 같은날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하기로 했던 예비 신혼부부가 불륜 커플이라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져 예능판을 흔들었다.

또 지난 24일에는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한 재연배우 불륜 의혹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궜고, 지난 26일에도 배우 송윤아와 설경구 부부가 관련 이슈에 괜한 불똥을 맞고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이처럼 연예계에서 불륜이라는 단어는 관련 드라마와는 별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한 최정아 기자는 유명 연예인의 아내인 A씨와 남편 B씨의 사연을 전했다.

기자는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었는데 서로에 이성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질 무렵, A씨가 먼저 바람을 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최 기자는 "상대방은 10살이 훨씬 넘게 차이 나는 연하의 남자아이돌 이었다"고 충격적인 내용을 덧붙여 전했다.

또 "(아이돌과 바람을 피운)아내 A씨는 연예인은 아니고 TV출연 등을 통해서 얼굴이 알려진 인물인데, 이혼은 할수가 없었다"며 "이미 유명해진 상태였고, 경제적인 활동을 해야했기 때문이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 기자는 "그러자 남편 B씨도 이혼을 하지 않은 채, '그래? 나도 바람을 피운다' 라는 마음으로 맞바람을 피웠다"고 말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최 기자는 끝으로 "결국 서로 바람을 피운 네명이 모두 함께 모여 여행을 갔다"고 충격적인 일까지 소개했다.

듣고도 믿지 못할 엽기적인 일화에 출연자들은 "말이 되냐", "여기가 무슨 할리우드냐"라며 경악했다.

뒤이어 김지현 기자도 '불륜 배우'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 기자는 "남자배우 C씨가 여배우 D씨와 결혼을 했는데, 당시 여배우의 인지도가 더 높았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결혼 후 복이 된 것인지 남자배우 C는 다작을 하며, 인기가 상승해 스타에 가까운 인물이 됐다"고 했다.

그는 "그런데 결혼 후 남자배우 C씨는 계속 바람을 피웠고, 이러한 소식들이 여러사람 귀에 많이 들려왔다"고 했다.

김 기자는 "그들이 막장까지 갔다고 말할수 있는 이유는 C씨가 내연녀를 드라마 촬영장에 데리고 와 소문이 파다하게 났기 때문이다"고 C씨 부부의 불륜 사연을 전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김 기자는 "나라면 이혼하고 살겠지만 여배우 D씨는 인내로 C씨와 살고 있다"며 "남자배우 C씨는 지금도 잘나가고 있지만 D씨는 현재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모두 듣고난 MC 박수홍은 출연자 함소원을 향해 "만약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겠냐" 라고 묻자, 함소원은 "남편 진화의 머리채를 잡겠다" 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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