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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화학물질 취급업체 대기질 모니터링 강화

(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2020-04-27 15:09 송고
지난 24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팀의 분석차량이 경북 구미 4공단 일원에서 대기질 측정을 하고 있다.(대구지방환경청 제공) © 뉴스1

대구지방환경청은 27일 대구·경북지역의 화학사고대비물질 98종을 취급하는 업체와 인근 주택의 대기질 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화학사고대비물질은 독성이나 폭발성이 있어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거나, 사고 발생 때 큰 피해를 낳는 화학물질이다.

환경당국은 대상 업체 인근에서 무작위로 대기 표본을 채취한 뒤 4종의 정밀분석 장비와 7종의 분석지원 장비가 탑재된 현장 측정·분석차량에서 정밀분석한다.

위험 의심 업체에는 위험물질 취급 기준과 안전교육 이수, 변경 신고 이행 등을 점검해 위반 행위가 확인되면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행정·형사 처벌할 방침이다.

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산업단지와 인근 주택가 밀집 지역에서 비대면 안전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wowc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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