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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남편, 신세경 닮은 훈남…연봉 10억, 시댁은 백화점 소유"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4-22 10:41 송고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는 김정은과 그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홍콩에 거주 중인 배우 김정은의 남편은 실력 좋은 금융맨으로 알려졌다.

홍콩에서 살고 있는 배우 김정은은 2016년 4월 결혼 후 남편과 함께 홍콩으로 건나가 배우 활동 없이, 가끔씩 SNS를 통해 팬들에게 '홍콩댁'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하고 있다.

그는 복귀를 위한 차기작을 준비 중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복귀가 조금더 미뤄지게 됐고, 다시 휴식의 시간을 갖으며 지내고 있다.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잠시 내려놓고 남편과 함께 홍콩행을 결정한 이유는 남편의 자상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정은의 남편은 배우 신세경을 닮은 훈남으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결혼 당시 인터뷰에서 "이세상 그 어떤 여자친구보다 친근한 느낌이다, 뿌리깊은 나무 같은 사람이다" 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김정은의 남편은 서울 여의도에 입주해 있는 외국계 금융사의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홍콩과 서울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일을 하고 있고, 그의 연봉은 10억 원이라고 알려졌다.

또한 남편이 미국 시민권자인데 부모님이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둘은 2009년 홍콩에서 단순한 친구사이 '남자사람 친구 여자사람 친구'로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

김정은을 만날 당시 남편은 이혼상태로 아이가 있었는데, 친화력 좋은 김정은은 아이와의 만남에서도 금새 친밀감을 드러내며 친해졌다.
그렇게 만남을 갖던 둘은 남여 사이의 감정을 싹틔웠고, 남편의 프로포즈 후 결혼에 성공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1996년 김정은은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MBC 드라마 '해바라기', '이브의 모든 것', SBS '파리의 연인' 등에 출연하며 인기 가도를 달렸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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