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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강남·이상화에 "결정적인 잠자리 언제였어"…김구라 재혼하면 1000만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4-22 09:37 송고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수미의 핵폭탄급 질문에 강남, 이상화 부부가 당황했다.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선 강남, 이상화 부부의 집에 김수미가 방문했다.

강남, 이상화 부부 집에 도착한 김수미는 "신혼집 느낌이 확 난다,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신혼집 구경에 나선 김수미는 강남, 이상화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역사가 담겨있는 액자 사진들을 발견했다.

두 사람이 '정글의 법칙'에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쌓아온 추억을 장식해놓은 것.

이때 사진을 보던 김수미는 갑작스럽게 "그럼 결정적으로 잔 건 언제야?"라고 말해 강남을 당황하게 만들었지만 김수미는 또 다시 "빨리 말해라, 나는 직설적으로 말한다"고 다그쳐 두 사람을 다시 한번 놀라게 했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결국 두 사람은 "이 때다"라며 사진을 가리키며 설명했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상당히 앞쪽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남은 손사레를 치며 "아니, 오해다. 초반인데 그 기간이 굉장히 길었다"며 "잠이 확 깬다, 깜짝 놀랐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김수미가 애정 하시는 분이 여기도 계신다" 며 "김구라씨다" 라고 밝혔다.
그는 "김구라씨가 재혼하면 축의금으로 1000만원을 한다고 약속하셨다"라고 말했다.

이를듣던 모두가 1000만 원이라는 큰 액수에 깜짝 놀랐고, 특히 김숙은 "이번에 (결혼) 준비하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제가 나이가 51세인데 1000만 원 받으려고 재혼하겠냐"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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