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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홍석, 22일 발인…"멋진 배우" 추모 지속(종합)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4-21 08:32 송고 | 2020-04-21 08:48 최종수정
배우 김홍석/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제공 © 뉴스1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홍석을 향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과 MBC탤런트회에 따르면 김홍석은 19일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2일 오전이다. 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마음이 아프다" "멋진 배우로 남아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한다"고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MBC 탤런트 후배이자 고인과 생전 연기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었던 배우 함신영도 지난 20일 뉴스1과 통화에서 "고인은 선후배 동료들을 잘 챙기던 좋은 선배였다"며 "그간 연기활동이 많지 않았고 다시 잘 해보려고 많이 노력하셨는데 이런 소식이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1957년생인 김홍석은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TV, 영화, 연극무대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한지붕 세가족' '조선왕조 오백년' '서울뚝배기' '질투'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을동화' '진실' '사랑과전쟁' '제5공화국' 등에 출연하며 대중과 만났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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