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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어려움 투표 통해 극복하는 모습 아름다워"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2020-04-15 08:55 송고 | 2020-04-15 08:57 최종수정
김명수 대법원장과 부인 이혜주 씨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한남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과 부인 이혜주 씨가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한남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0.4.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은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인 15일 오전 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서로 힘들때일수록 투표에 적극 참여해 어려움을 민주주의를 통해 극복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김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8시30분쯤 부인 이혜주 여사와 함께 서울 용산구 중부기술교육원 투표소를 찾아 각각 한표를 행사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이날 오전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만18세 이상 국민은 누구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명서를 지참해 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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