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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신형 아이폰 디자인 바꾸나?…"아이패드 프로·아이폰5 떠오르네"

아이폰11보다 디스플레이 커져…노치 크기 작아질 수도
5G 아이폰 최대 4개 출시 계획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2020-04-14 12:05 송고
아이폰 5G 렌더링 이미지 <출처=톰스 가이드> © 뉴스1

애플이 올해 첫 5세대(5G) 아이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디자인에도 변화를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13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은 올해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맥스, 하위 모델인 아이폰11의 후속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며 많게는 4개 모델에 5G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신형 아이폰 중 최상위 모델은 둥근 모서리 대신 스테인리스 스틸 평면 모서리와 평면 스크린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마치 지난 2018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아이폰5와 유사하다.

카메라는 신형 아이폰 프로 모델에는 3개, 하위 모델에는 2개가 탑재될 계획으로 아이폰11과 똑같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상위 모델에는 신형 아이패드에 추가됐던 3D 라이더(Lidar) 센서가 탑재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신형 아이폰 프로 맥스의 디스플레이는 16.51cm(6.5인치)인 아이폰11 프로 맥스보다 좀 더 커질 예정이며 전면 디스플레이에 탑재된 노치의 크기도 작아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내다봤다.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몇 주 늦어질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올가을에 출시될 수 있으며 오는 5월 애플 엔지니어들이 중국을 방문해 디자인을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yellowapoll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