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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신현빈, 아동학대범 뒤쫓아 맨발 투혼…전미도 '마무리'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4-09 21:34 송고 | 2020-04-09 21:35 최종수정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 뉴스1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이 아동학대범을 뒤쫓아 달렸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이하 '슬의생')에서는 아동학대범으로 의심되는 보호자가 의사들의 눈을 피해 달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란히 다쳐서 응급실을 방문한 쌍둥이 형제에 안정원(유연석 분)은 보호자를 아동학대범으로 확신했다. 안정원은 "교통사고로 이렇게 멍이 들지 않는다. 멍 색도 다르다"며 상습적인 학대일 것이라 추측했다. 이에 안정원은 경찰에 신고할 것을 지시했고, 눈치챈 아동학대범은 다급히 달아났다.

그러자 장겨울(신현빈 분)은 신발을 벗어던지고 무작정 범인을 향해 달려갔다. 장겨울은 끝까지 범인을 따라붙었고, 이에 범인은 장겨울에 발길질을 가하며 빠져나가려 애썼다. 때마침 마주 오던 채송화(전미도 분)가 물통을 날려 범인 체포를 마무리했다.

결국 학대범은 폭행 전과자로 드러나며 경찰에 체포돼 사건이 일단락됐다.

한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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