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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경제 파탄시킨 문재인 정권 심판해야"

아산서 이명수·박경귀 후보 지원 유세 벌여

(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2020-04-09 15:04 송고
이인제 전 의원이 9일 충남 아산을 찾아 미래통합당 이명수, 박경귀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스1

미래통합당 이인제 전 의원은 9일 “나쁜 정치로 경제를 파탄시켜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 전 의원 이날 온양온천역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이명수·박경귀 후보 지원 유세에서 “나쁜 정치는 국민들의 결단력이 없으면 사라지지 않는다”며 미래통합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문 정권은 우리나라의 경제, 생산성도 고려하지 않은채 최저임금 1만원, 주 52시간 근무 등 엉터리 정책만 뿌리고 있다”며 “위반하면 감옥에 보낸다고 위협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쑥대밭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이슈들이 폭발하면서 문 정권은 쥐구멍에 들어가야하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며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다면서 불안에 찌든 국민들의 마음을 속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전 의원은 “이번 총선은 문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희망을 세우는 중요한 선거”라며 “아산의 새로운 희망으로 이명수·박경귀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 후보는 묵묵하게 있는 그대로 살아온 행정가이자 정치가”라며 “이 후보를 4선에 성공시켜 대한민국 정치의 거목이자 충청의 큰 인물로 키워달라”고 목청을 높였다.

이어 “박 후보는 한국정책평가연구원장을 역임한 말 그대로 정책전문가”라며 “박 후보에게 정치 생명을 불어넣어주면 단숨에 아산의 큰 일꾼이자 정치를 혁명적으로 바꿀 일꾼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haena935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