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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16개 호텔, 최대 31시간까지 투숙 패키지 출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04-08 11:38 송고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16개 호텔이 체크인 후 24시간부터 최대 31시간까지 투숙이 가능한 '스테이 & 릴렉스 24' 패키지를 공동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동 패키지 참여 호텔은 △JW 메리어트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르메르디앙 서울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코트야드 수원 △알로프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목시 서울 인사동 등이다.
 
공통 혜택은 원하는 시간 혹은 정해진 시간에 체크인한 후 최대 31시간 동안 호텔 투숙, 무료 조식 및 웰컴 선물 등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룸서비스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 2만원을 제공하며, 코트야드 수원은 2인 조식을 룸서비스로 제공한다.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와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는 투숙 기간동안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각각 1박당 2만원, 4만원을 제공한다.

르메르디앙 서울은 스튜디오 스위트룸에서 오전 10시에 체크인해 익일 오후 4시에 체크아웃이 가능해 최대 30시간까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도 30시간까지, 목시 서울 인사동은 31시간까지 투숙할 수 있다.
 
이번 공동 패키지는 이달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8만원부터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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