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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와 이혼' 김상혁, 오늘 라디오 생방송서 심경 전할까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4-08 07:37 송고 | 2020-04-08 10:32 최종수정
김상혁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상혁(37)이 쇼핑몰 CEO 송다예(31)와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라디오 생방송에서 직접 심경을 전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지난 7일 공식자료를 내고 "김상혁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상혁도 7일 오후 이혼설이 제기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고 잘 해준 것보다 못 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다"라며 "이런 소식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고 심경을 전했다.

앞서 김상혁과 송다예는 1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결혼식 및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결혼 1년 만에 견해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김상혁은 현재 낮 12시5분 방송되는 SBS라디오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진행을 맡고 있다. 김상혁은 8일 진행되는 생방송에 그대로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김상혁이 생방송 라디오를 통해 이혼 심경을 직접 털어놓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1세대 아이돌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송다예는 2010년대 온라인에서 얼짱 출신 쇼핑몰 CEO로 유명해졌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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