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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김상혁, 결혼 1년만에 송다예와 파경…"견해차 극복 못해"

김상혁 측 "고민 끝에 이혼 조정 절차 밟게 돼…서로 응원하기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4-07 18:27 송고
김상혁 인스타그램 © 뉴스1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김상혁이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 1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는다.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7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며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마지막으로 김상혁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어디서든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다예 인스타그램 © 뉴스1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1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상혁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한 1세대 아이돌 출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송다예는 김상혁 보다 6세 연하로, 2010년대 온라인에서 얼짱 출신 쇼핑몰 CEO로 유명해졌다.

이하 코엔스타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상혁씨의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우선 김상혁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하였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이혼절차가 원만히 진행되길 원하고 있는 만큼, 언론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부분은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역시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김상혁씨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어디서든 더욱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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