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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x] '엽문4', 2722명 동원 박스오피스 1위…코로나19 여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4-07 07:31 송고
영화 엽문4: 파이널 포스터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극장가에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영화 '엽문4: 더 파이널'(감독 엽위신)이 하루 관객 수 2000명대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은 2722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3832명이다.

'엽문4: 더 파이널'은 지난 1일 개봉한 뒤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영화 관람객 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흥행에 영향을 받고 있다.

'1917'은 이날 190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주디'는 1412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엽문4: 더 파이널'은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엽문의 마지막 가르침을 그린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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