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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주차난 해소 위한 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건설"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20-04-06 13:59 송고
민생당 김동철·박주선 의원 등이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경륜과 역량이 검증된 힘있는 중진의원들이 앞장서서 호남 출신의 민주개혁세력 후보를 만들고 호남대통령을 만드는 책무를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0.4.6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박주선 민생당 광주 동남을 후보는 6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주차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주차난 해소 방안으로 학교 운동장 지하에 주차장 건설을 추진해 공영주차장 공급을 증가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의 설치기준을 강화하고 주거지역 주차장 공급을 증가시켰지만 대부분 부설주차장에 집중됐다"며 "주차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등 여러 문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주차난으로 발생하는 도심지 차량집중 심화문제와 교통정체로 발생하는 손해는 1조 1882억원(2018년 기준)에 달하고 있어 주차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학교 운동장 지하주차장은 유휴 시간에 개방되는 공공기관이나 상업시설 주차장보다 편리성과 접근성이 더 높고, 주차장을 만드는데 별도의 용지 매입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주차요금이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지역구에 학교 지하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을 물론 주민들의 편리성·접근성·효율성 모두 챙겨 민생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be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