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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달수빈, 9일 컴백…파격 티저 공개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4-06 08:32 송고
수빈컴퍼니 & 더블앤 © 뉴스1
달샤벳 출신 싱어송라이터 달수빈이 컴백한다.

6일 소속사 수빈컴퍼니는 공식 SNS 채널에 오는 9일 발매되는 달수빈의 싱글 '사라지고 살아지고'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빈은 다이빙한 물속에서 지그시 눈을 감고 웅크리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물속에 잠겨있는 수빈의 모습은 달수빈 만의 매력을 강렬하게 어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라지고 살아지고'는 끊임없는 좌절감에 무너지고 포기하려는 모습을 입수하는 장면에 비유했다. 달수빈은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직접 작사, 작곡하며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저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과 함께 잠시나마 제 노래를 듣고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수빈은 지난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 '슈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로 활동을 시작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다수의 앨범과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6년부터 솔로로 전향, 다섯 장의 싱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달수빈의 싱글 '사라지고 살아지고'의 타이틀곡 '다이브'(DIVE)는 오는 9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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