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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15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낚시터에서 A씨(58)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구조대가 발견했다.
A씨의 일행은 이날 오전 12시35분께 함께 낚시를 하러 온 A씨가 풍덩 소리와 함께 보이지 않는다며 119 등에 신고했다.
경찰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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