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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교동서 30대 남성 확진…3일 새벽 필리핀서 입국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2020-04-04 13:24 송고 | 2020-04-04 14:29 최종수정
© News1 박지혜 기자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9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4일 마포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서교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지난 3일 새벽 필리핀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마포구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이날 오전 확진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증상이 없는 상태라고 구는 전했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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