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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윤종신 아내' 전미라 "딸 라오, 건강 이상…조금만 힘내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4-03 14:53 송고 | 2020-04-03 15:32 최종수정
전미라 인스타그램 © 뉴스1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가 자녀들과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꽃들이 만개했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건강에 이상 신호가 온 라오 데리고 병원 가는 길에 꽃을 보게 됐는데 한동안 안 좋았던 제 마음도 조금은 나아지고 힘도 나고 그러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

전미라는 "언제나 무슨 일이든 아주 안좋은 상황에서도 그안에 희망은 있는 법"이라며 "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건 #인내 와 #성숙한시민의식 #경각심 #어려움을같이이겨낼수있는마음 #작은도움 #긍정적인생각 인것 같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우리 모두 조금만 힘내자고요. 언제나 그랬듯 우린 잘 이겨낼수 있으리라 믿어요"라며 "사람을 가장 불편하게 만들고 불행으로 이끄는 유혹은 '남들도 그렇게 하니까'라는 말"이라는 작가 레프 톨스토이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전미라가 직접 찍은 듯한 벚꽃 만개한 거리가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는 딸 라임, 라오양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들 자매는 벚꽃 아래 앉은 채로 봄을 느끼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전미라 남편 윤종신은 지난해 10월 음악 작업을 위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해외로 출국했으며 여러 곳을 다니며 '이방인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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