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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음원차트 최상위권 진입 '트로트 대기록'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4-03 14:10 송고 | 2020-04-03 15:18 최종수정
TV CHOSUN © 뉴스1
가수 임영웅의 신곡이 발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뒤흔들었다.

3일 정오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이제 나만 믿어요'는 이날 오후 1시 주요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벅스에서는 단숨에 2위를 차지했으며, 지니 5위, 멜론 6위, 바이브 9위, 소리바다 12위 등 발매 직후부터 음원 차트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번 차트 진입 순위는 트로트 가수 역사상 최고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트로트 가수의 곡이 장르차트도 아닌 종합차트에서 최상위권을 휩쓴 건 극히 이례적으로, 임영웅과 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한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미스터트롯' 우승자 특전곡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사랑의 재개발' 이후 임영웅을 위해 다시 뭉쳐 완성도를 높였다.

스탠다드 팝 발라드와 트로트가 만나 완성된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고마움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임영웅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 섬세한 감성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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