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 (P&B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
두 사람은 당초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결혼식 연기가 불가피해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나 1년반 이상 교제 기간을 갖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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