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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난 회사 대표 아냐, 비방글·허위사실에 선처 없이 대응"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4-02 08:36 송고
조승희/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조승희가 비방글과 허위 사실에 대해 분노했다.

조승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대표가 아니고, 프로듀서다. 회사 대표님은 여러분들이 다 아시는 분이다. 더더군다나 제가 남자아이돌만 담당이 아닌 포켓돌 소속의 트로트 분야에 있는 언니, 동생들 등 모든 아티스트의 전반적인 일들에 아주 소소하게 일로써 참여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저한테 아무리 얘기하셔도 회사의 모든 계획과 일들은 제 독단적으로 진행할 수 없다.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아 저에게 하루에도 몇백 개의 어떤 요구사항과 입에 담지 못할 비방글을 많이 보내시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회사 대표가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아끼시는 아티스트처럼 저도 한 회사의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한 아티스트를 위해 일 하는 직원으로서 조금 정신이 지친다"며 "여러분들이 저에게 막무가내로 말씀하신 후 마음이 편안해지셨듯 저도 제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저도 사람이니까. 저에 대한 비방글이나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여태까지의 모든 것들을 자료수집 후 선처 없는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3년 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한 조승희는 팀 해체 후,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다이아 멤버로도 활동했다. 드라마 '별난 가족'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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