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스포츠 > 해외축구

메시도 인정한 손흥민…UCL '최고의 재능' 25인 포함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2020-04-01 14:02 송고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가 택한 25인의 특별한 재능 속에 이름을 올렸다. © AFP=뉴스1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도 손흥민(토트넘)을 인정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스타는 메시가 스포츠 트레이딩 카드 '톱스(Topps)'와 파트너 계약을 맺고 2020년 UEFA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재능(Top Talents)' 카드에 포함될 25명을 뽑았다고 소개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손흥민도 당당히 포함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톱클래스 공격수 반열에 올라선 손흥민은 '꿈의 무대'라 불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최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팀 토트넘이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8-2019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홀로 3골을 넣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면서 결승 진출의 일등 공신이 됐다.

토트넘이 16강에서 탈락한 2019-2020시즌에도 손흥민은 개인적으로 빛났다. 조별리그 6경기에서 5골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전체의 주목을 받았다.

이런 전리품을 앞세워 손흥민은 메시가 인정하는 25인 안에 포함됐다. 토트넘에서는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손흥민 2명뿐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챔피언인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 버질 반 다이크와 알리송 골키퍼 등 4명이 포함됐다.

이밖에 라힘 스털링, 케빈 데 브라위너(이상 맨체스터 시티),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등 스타들이 메시의 선택을 받았다.


lastuncl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