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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호기심에 n번방 들어왔다 나간 사람, 처벌 다를 수 있어"

"범죄 용인하고 활동 참여한 사람은 처벌 대상"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박승희 기자 | 2020-04-01 11:33 송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0.4.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일 'n번방 사건' 관련자 처벌과 관련해 "호기심 등에 의해 이 방에 들어왔는데 막상 보니 적절하지 않아서 활동을 그만둔 사람에 대해서는 (처벌의) 판단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n번방에 대한 처벌 자체는 대표는 구속했지만 관련자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면서도 "오래, 구체적으로 (n번방에) 들락날락한 사람에 대해서는 처벌이 필요하다. 개개인의 가입자 중에서 범죄를 용인하고 (방에) 남아있었거나 활동에 참여한 사람은 처벌 대상"이라고 했다.

그는 n번방 사건 대책에 대해서는 "관련된 법안이 제출된 것이 있다. 법안을 정리하고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특별한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끊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폭력, 성봄죄에 대한 강력한 입장을 견지할 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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