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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지난해 이미 사회복무요원 판정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3-31 15:52 송고
인디고뮤직 홈페이지 © 뉴스1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 아들인 래퍼 노엘(20·장용준)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장제원 의원의 병역 기록 사항에 따르면 노엘은 지난해 12월19일 신체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판정을 받았다.

4급 판정을 받으면 현역이 아닌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를 대신하게 되며,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및 사회복지, 보건의료, 교육문화, 환경 안전 등의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업무 등의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앞서 노엘은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광흥창역 인근에서 음주 운전으로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내고 적발됐다. 현재 노엘은 운전자를 바꿔치기 하려고 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검찰은 위험운전 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노엘은 2000년생으로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고등래퍼'에 출연했으나 방송 후 과거의 여러 논란이 불거지며 하차했다. 이후 2018년 래퍼 스윙스가 있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그해 Mnet '쇼미더머니 777'에도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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