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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부럽지' 전현무, 장성규에 대한 솔직한 생각? "존경해"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0-03-31 05:30 송고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 뉴스1
전현무가 후배 방송인 장성규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는 최송현의 지인으로 전현무가 깜짝 등장했다. 최송현은 KBS 32기 아나운서 동기인 전현무, 오정연, 이지애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는 전현무를 향해 "장성규 때문에 더 열심히 한다"라는 말이 나왔다. 이에 전현무는 "그렇지 않아"라고 대답했다. "장성규는 전현무를 존경한다고 하더라"라는 얘기에는 "나도 걔 존경해"라고 해 이유에 궁금증을 높였다.

전현무는 "성규 존경하지"라면서 "내가 못 가진 걸 가졌잖아"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세대 차이라는 걸 느낄 정도로 되게 과감하다. 나도 선을 넘는 걸 많이 했지만, 성규는 필터링 없이 일단 얘기하는데 그게 먹히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나랑 성규는 결이 달라"라고 생각을 전했다. 전현무의 솔직한 고백에 동기들은 "그래도 난 오빠가 더 좋아"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고맙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의 '남사친' 전현무는 최송현의 '진짜 남친' 이재한을 마주했다.

앞서 전현무는 이재한에 대해 "인상이 좋아 보이더라. 화면으로 봤을 때 좋은 분 같았다"고 말했고, 최송현을 향해서는 "옛 연인들 만날 때랑 표정이 다르더라. 행복한 표정이다. 이번에는 결혼할 것 같다"고 했다.

드디어 만난 이들이 어떤 얘기를 나누게 될지 다음주 방송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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