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땅에 묻혀있던 포탄이 발견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오후 3시15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군 폭발물처리반에 포탄을 인계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6·25 전쟁 당시 사용된 105㎜ 고폭탄이 불발탄으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1096pages@news1.kr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