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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수 발열 증세'로 퓨처스 훈련 중단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2020-03-27 10:33 송고
한화 이글스 서산구장. © News1

한화 이글스가 퓨처스(2군) 선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세(발열)로 훈련을 중단했다.

한화는 27일 "퓨처스 선수 한 명이 26일 밤 발열 증세를 보여 즉시 구단에 통보한 뒤 서산 지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았다"며 "현재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구단은 즉시 서산 2군 구장 전면 폐쇄 및 훈련과 단체행동 금지, 선수단 전원의 외부 접촉 금지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해당 선수의 검진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전 수립된 매뉴얼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한화는 "서산구장에서는 전 구성원에 대해 1일 3회에 걸쳐 발열 체크를 진행하는 등 수시로 선수들의 감염 예방 관리를 진행해왔다"고 설명했다.


doctor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