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로이터=뉴스1 |
해외에서 들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이 28일 0시(현지시각)부터 사실상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와 이민관리국은 26일 11시30분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에 유효한 비자와 거류허가를 가진 외국인은 추후 통지가 있을때까지 입국이 일시적으로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angela0204@news1.kr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로이터=뉴스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