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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함소원·홍지민·안선영·김빈우, '찐 다이어터'의 비법 대방출(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3-27 00:40 송고 | 2020-03-27 10:28 최종수정
KBS 2TV '해피투게더4' © 뉴스1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가 '해피투게더4'에 출격했다.

26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찐 다이어터' 특집으로 꾸며져, 함소원, 홍지민, 안선영, 김빈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MC로 오마이걸 효정과 미미가 함께했다.

함소원은 무용과를 전공해 입시를 위해 혹독한 식단관리를 했지만, 합격 후 참았던 먹성을 뽐내 45㎏에서 74㎏까지 쪘다고 털어놨다. 이에 심사를 맡았던 교수님까지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하는 함소원은 "매일 다리를 찢으면서 건강을 체크한다. 함소원은 다리가 찢어지지 않으면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같아 불안하다고 속내를 밝혔다.

함소원은 과거 근력 운동과 요가를 접목해 찍은 요가 DVD에 무리한 투자를 하며 많은 재고를 끌어안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함소원은 많은 사람들의 만류에도 재고를 10년 이상 보관했고, 언젠가 자신의 DVD가 역주행 날을 기다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결국 함소원은 최근 요가 DVD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전하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홍지민은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를 보면서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고 싶다고 선언했다. 이어 홍지민은 "다이어트는 과학이다"고 자신만의 비법을 털어놨다.

홍지민은 둘째 출산 후 89㎏에서 30㎏을 감량해 3년 정도 유지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지민은 '칼로리 계산법'을 추천하며 "칼로리 섭취보다 소비가 많으면 살이 빠진다. 답은 하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홍지민은 칼로리가 낮은 채소로 눈을 돌려 "아침에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챙겨 먹고, 이후 일반식을 줄여 채소로 채운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홍지민은 영양제, 충분한 잠, 아침 꼭 챙겨 먹기를 강조하며 다이어트 꿀팁을 전수했다.

이어 홍지민은 애주가였던 과거를 청산하고 생활습관 자체를 바꾸면서 "다이어트는 단기적인 문제가 아니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안선영은 여전히 식스팩을 유지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선영은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는 몸이었는데 임신 후 70㎏까지 쪄 100일 만에 체지방만 10㎏을 빼고, 근육을 4㎏ 찌웠다"고 밝혀 감탄을 더했다. 또, 안선영은 "밀가루, 설탕, 소금을 다른 것으로 대체하고 젓가락으로 식사를 했다"고 또 다른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이어 안성영은 운동은 마음먹는 것이 제일 힘들다고 말하며 사업이 어려워지며 무기력해진 남편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안선영은 매일 SNS에 다이어트 과정을 올리며 운동에 매진했고, 이에 남편 역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철인 3종 경기 메달까지 따며 함께 활기를 되찾았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김빈우는 SNS를 통해 적나라한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빈우는 "임신하고, 55㎏에서 80㎏이 됐다. 또 6개월 만에 다시 임신을 해 살이 찌고 빠지기를 반복했다. 자존감 떨어지고 괴리감이 들었다. SNS에 몸무게를 공개하고 스스로에게 다짐한 것이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김빈우는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을 강조했다.

또, 김빈우는 모델 활동을 위해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 때문에 15년간 1일 1식을 유지하며 간장 종지에 음식을 덜어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빈우는 외모와 몸매에 관한 많은 악플들에 스트레스를 받아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빈우는 마른 여자를 좋아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함께 건강한 데이트를 즐기며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방송 말미, 홍지민은 자신에게 힘을 줬던 노래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열창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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