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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지수원, 의식 회복하자 오채이에 "미안해" 사과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3-26 20:06 송고
KBS 2TV '우아한 모녀' © 뉴스1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의식을 회복하자 오채이에게 사과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홍세라(오채이 분)를 붙잡으려다 교통사고를 당한 서은하(지수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은하는 사고로 인해 뇌 부위가 손상돼 기억상실이나 치매 증상이 생길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홍세라는 자신을 자책하며 흐느꼈고, 그런 홍세라를 데니 정(이해우 분)이 위로했다.

서은하는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홍세라를 찾았다. 이어 서은하는 달라진 듯한 모습으로 "보고 싶어서. 엄마가 미안해"라며 애틋한 눈으로 홍세라를 바라봤다. 홍세라는 이에 오열했고, 서은하는 홍세라의 눈물을 닦으며 "울지 마"라고 달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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