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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을 박상혁·홍철호 후보 등록…'총선 본격 레이스'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2020-03-26 18:14 송고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후보(위)와 미래통합당 홍철호 후보가 26일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뉴스1DB

제21대 총선 경기 김포을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후보와 미래통합당 홍철호 후보가 26일 오전 김포시선관위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주당 박 후보는 △광역교통망 확충 △산업경쟁력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생활복지 강화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의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국회 불출석시 비율대로 세비 삭감', '국회 운영 상시화' 등의 정책을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시행하겠다"면서 "집권여당의 국회의원 후보로서 당정청과 함께 새로운 김포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당 홍 후보는 핵심 5대 공약으로 △한강수변도시 조성 △김포 '3축 철도·도로망' 구축 △한강신도시 △3대 센터 건립 △일산대교 반값 통행료 등을 발표했다.

그는 "유례없는 국가적 위기를 자초한 현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가 높다"면서 "해야 할 일이 많은 김포에는 3선의 역량과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민의 선택으로 당선된다면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원내지도부 입성 등 필요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