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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 코로나 경기부양안 미상원 통과(상보)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020-03-26 12:50 송고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취재진들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원내 대표의 코로나19 관련 2조달러 규모 경기부양 법안 협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4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취재진들이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척 슈머 민주당 상원원내 대표의 코로나19 관련 2조달러 규모 경기부양 법안 협상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조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안이 미국 상원을 통과해 하원으로 이송됐다고 AF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상원은 이날 코로나경기부양안을 표결에 부친 끝에 법안을 통과시켰다. 통과된 법안은 하원으로 이송되며, 하원에서 통과하면 행정부로 보내진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하면 법안은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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