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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 클로로퀸 접근 제한…"확진자·실험용 아니면 안돼"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020-03-26 07:12 송고 | 2020-03-26 09:05 최종수정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25일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뉴욕주가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을 제한했다. 클로로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고 지목한 약물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23일 발표한 행정명령에 "코로나19 양성 환자 치료나 임상실험 용도가 아닌 이상 약사들은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않은 용도로 클로로퀸을 조제할 수 없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아직 클로로퀸은 코로나19 치료 용도로 FDA 승인을 받지 않았다. 지금까지 뉴욕주뿐 아니라 오하이오주와 텍사스주, 아이다호주, 네바다주가 클로로퀸에 대한 접근을 제한했다.


past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