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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하트시그널 3' 예측단, 천인우·임한결·정의동 향한 '놈놈놈' 추리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3-26 05:30 송고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 뉴스1
'하트시그널 시즌3' 예측단이 세 남자를 두고 열띤 추리를 이어갔다.

지난 25일 오후 처음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시그널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들의 요리 시간이 그려졌다.

요리에 자신 있어하던 박지현을 위해 가장 먼저 임한결이 일손을 돕겠다고 나섰고, 뒤이어 천인우가 팔을 걷어붙였다. 그러나 먼저 나선 임한결이 아니라 천인우가 박지현의 곁을 내내 지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천인우의 우연한 부상으로 박지현과 천인우는 한 층 더 가까워지기도 하며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예측단(이상민, 김이나, 양재웅, 윤시윤, 한혜진, 피오)이 추리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김이나는 적극적인 천인우의 행동이 초반에 마음을 가져가기에 유리하다고 평가했고, 윤시윤은 "좁은 골목길에서 마주한 것 같다"고 천인우와 박지현의 상황을 비유했다.

김이나는 세 남자의 캐릭터가 극명히 나누어진다고 말하며 "계획 있는 자 임한결, 행동이 빠른 자 천인우, 착한 자 정의동"이라고 분석해 모두의 공감을 샀다.

이상민은 주방에서 모든 상황을 그렸던 임한결의 계획이 완전히 꼬였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히 처음에 임한결의 첫인상을 마음에 들어하던 한혜진이 요리 시간 이후 천인우에게 좋은 평가를 내리자 "한혜진 같은 분 때문에 임한결씨 마음이 크게 다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한혜진은 "(천인우가) 요리에 서투른 데다 마음에 드는 분이 한 공간에 있어서 긴장해서 부상을 당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이상민은 "그 정도면 살짝 빠져줘야지. 계획이 있던 임한결씨가 요리를 하겠다고 달려들었는데"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자 한혜진과 양재웅이 그 상황에서는 천인우 역시 물러 설 수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아 반론했다.

김이나는 천인우가 박지현에 대한 호감이 더 커졌을 것이라고 추리했고, 윤시윤은 천인우의 필사적인 모습에 감탄했다. 천인우가 칼에 손을 베여 다친 순간, 박지현이 밴드를 들고 와 상황은 더 드라마틱해졌다.

예측단 모두 천인우와 임한결에 집중해 있을 때, 피오가 "(천인우가) 피나는걸 누가 알아봐 줬느냐? 의동"이라고 외치며 '의동꾼' 면모를 과시했다. 피오는 "(정의동이) 피가 나는 걸 알고 박지현이 알 수 있게 알려준 뒤, 그 와중에 설거지까지 했다"며 정의동을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예측단은 천인우, 임한결 모두 박지현에게 마음이 가 있을 거라고 추리했지만 임한결의 러브라인은 달랐다. 천인우와 박지현은 서로를 향한 러브 라인을 형성했지만 임한결의 마음은 이가흔에게 향한 것이 공개돼 반전을 안기며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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