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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착공 목표…'서울관광플라자' 설계 공모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서울관광 컨트롤타워
총 5작품 선정, 1등 당선자에게 설계권 부여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03-25 08:44 송고
서울관광플라자 설계공모 포스터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시와 서울관광플라자(가칭)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관광 플라자 조성사업'은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관광 생태계 육성 및 네트워크 거점을 조성하고자 추진한다는 것이 재단측 설명이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하고,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설계공모는 제안 공모로 추진하며, 설계자는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자리한 공모 대상지에 전용면적 6900㎡ 규모의 거버넌스 거점, 인큐베이팅 거점, 이노베이션 거점 등이 포함된 서울관광플라자를 설계한다.
 
특히, 서울관광플라자 설계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스마트 도시 서울의 모습을 상상 할 수 있도록 제안해야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참가 자격은 국내·외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전문가로(경력 증빙할 수 있는), 총 3인까지 공동응모가 가능하며 대표자는 필수로 상기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참가 등록은 25일부터 4월15일까지이며,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4월22일이다. 이후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1등 당선작(1작품)에는 설계권이 부여하고 2등은 720만원, 3등 540만원, 4등 360만원, 5등 180만원의 보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설계공모를 위한 현장 설명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공모대상지의 현장 사진과 영상 촬영본을 제공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설계 공모 누리집 '프로젝트 서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