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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한국계 존조, 동양인 차별 비판 "코로나19 놓고 '칭총챙'?"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3-24 16:22 송고 | 2020-03-24 16:25 최종수정
존조 © AFP=뉴스1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존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는 동양인 인종차별에 대해 일침했다.

존조는 2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바이러스를 놓고 '칭총챙' 하는 동안 미국인들은 죽어가고 있다, 멍청이들아"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존조는 동양계 미국인 프랭크 숑의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글에서 프랭크 숑은 "병원 환자들이 내 어머니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을 거부하고 있고, 아시아 아이들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라며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에 대해 말을 꺼내는 것만으로도 지친다"고 밝혔다.

한편 존조는 6세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한국계 미국인으로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스타트렉 비욘드' '슬리피 할로우' '셀피' '콜럼버스' '서치' '제미니' '당신은 나라를 사랑하는가' 등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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