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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장군수협의회 제3차 회의 19일 순창서 개최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2020-03-19 18:43 송고
전북도 시장군수협의회 민선7기 2차년도 제3차 회의가 19일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에서 개최됐다.(순창군 제공)2020.3.19 /© 뉴스1

전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19일 순창군 건강장수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민선 7기 2차 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과 법령 등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전북지역 시장·군수 1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추진상황 전달과 안건토의, 제4차 회의 개최지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농업재해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피해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 지원대상 확대 건의’ 등 전북도 현안과 법령·제도 개선 등 7건을 상정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각종 자금의 신속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공공요금 감면 등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의 여러 방안이 모색됐다.

협의회는 논의된 방안들을 전북도와 중앙부처에 건의해 공동 대응키로 의견을 모았다.

황숙주 협의회장은 이날 “어려운 상황이지만 14개 시·군이 ‘전북’이라는 하나의 울타리에 같이 살아가는 만큼 모두가 단합해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전국협의회 공동회장단 회의에서도 전북의 목소리를 전해 지방자치법 개정, 실질적 재정분권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 지방 특례군 지정 등 제도 개선에도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