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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하트시그널3' 측, 반박…"출연진 논란 주장들, 사실과 달라"

"일반인 출연자들, 회복할 수 없는 상처 입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3-16 10:10 송고
채널A '하트시그널3' 포스터 © 뉴스1
'하트시그널3' 측이 방송 전 불거진 출연자들의 논란에 대해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3' 측은 16일 뉴스1에 "제작진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일반인 출연자 이슈와 관련해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였다"라며 "그 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출연자의 경우 원문 게시자를 통해 확인하려고 하였으나 원문이 이미 삭제되고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학교 관계자와 해당 루머에 피해자인 것으로 등장하는 당사자 등을 통해 논란이 사실과 다름을 확인하였다"라고 설명했다.

다른 출연자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본인은 물론이고 함께 학교를 다녔던 다수의 동창들을 통해 사실과 다르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라며 "문제가 된 원문의 게시자는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트시그널3' 측은 "현재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하여 생활하고 있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라며 "출연자와 관련된 내용은 균형감 있게 봐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하트시그널3' 측은 그러면서 "제작진은 방송 전 출연자들과 관련한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청자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3'의 여성출연자 A씨의 학교 후배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B씨의 글이 게시됐다. B씨는 해당 게시글에서 A씨가 인격 모독, 잡일 지시 등으로도 후배들을 괴롭혔고, 한 후배는 괴롭힘에 이기지 못하고 자퇴를 하게 됐다고도 주장했다.

이러한 와중에 다른 누리꾼 C씨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성 출연자 D씨가 학교폭력 및 따돌림 가해자라는 주장의 글을 게시하며 논란이 됐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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