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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가짜 정보 신경쓰지 않아…마스크 공급에 총력 다할 것"

지오영, 인터넷에 떠도는 의혹 모두 '가짜 정보'
조선혜 대표, 영부인·손혜원 의원·최창희 대표와 일면식도 없어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20-03-11 14:08 송고 | 2020-03-11 15:03 최종수정
조선혜 지오영 대표(맨 오른쪽)가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을 비롯한 기재부 관계자들에게 지오영 물류센터를 설명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0.3.3/뉴스1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지오영은 최근 인터넷상에 논란이 되고 있는 가짜 정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현재 모든 힘을 다해 마스크 공급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지오영은 11일 <뉴스1>에 서면 답변을 통해 현재 논란에 대해 "(최근 인터넷상에 논란이 되는 내용은) 가짜 정보이기 때문에 신경쓰고 있지 않고 있다"며 "조선혜 대표를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마스크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지오영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인 조선혜 지오영 대표가 김정숙 여사와 동문이고, 이에 따라 업체 선정에 특혜를 받은 것 아니냐 △김정숙 여사-손혜원 국회의원-조선혜 대표 친분 관계 △조 대표-최창희 공영쇼핑 대표는 부부 사이 △박명숙 전(前) 지오영 고문의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선정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에 휩싸여 있다. 의혹의 핵심은 지오영이 현 정권과의 관계를 활용해 특혜를 누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오영은 강력하게 모두 '가짜 정보'라고 일축했다. 또 지오영 관계자는 "조 대표는 김정숙 여사, 손혜원 의원,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등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박명숙 전 고문은 지오영 전 대표로 알려졌는데, '고문'이었다'며 "해당 내용(박명숙 전 고문의 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선정 논란)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떠돌고 있는 가짜 뉴스와 일부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아직까진 별도의 법적 대응까진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는 마스크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조선혜 대표는 지난 1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를 통해 "진짜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또 정치적으로 막 이용하려고 그러는 것들이 정말 문제인 것 같다"며 "지금 전 직원들이 정말로 이렇게 애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가짜 뉴스들이 그들한테 상처를 안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