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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최고위, 이준석·배현진 등 38명 지역구 공천 확정

비공개 최고위서 '2차 추천안' 의결…1차 포함 62명 의결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이균진 기자 | 2020-03-09 18:35 송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3.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는 9일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그동안 단수 및 전략 공천하기로 결정한 21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 38명의 공천을 확정했다. 

최고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이준석 최고위원과 서울 송파을에 출마한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 등 38명에 대한 지역구 공천 후보자 '2차 추천안'을 의결했다. 

통합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공관위 후보자 추천은 최고위 의결로 확정한다. 최고위는 공직 후보자 추천에 대한 재의 의결권을 갖는다.

앞서 최고위는 지난달 27일 상정된 황교안 대표(서울 종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광진을) 등 24명에 대한 '1차 추천안'을 의결한 바 있다. 

다음은 이날 의결로 확정된 공천자 명단이다. 

▷단수·우선추천 △김병민(서울 광진갑) △정태근(서울 성북을) △김재섭(서울 도봉갑) △손영택(서울 양천을) △구상찬(서울 강서갑) △문병호(서울 영등포갑) △박용찬(서울 영등포을) △배현진(서울 송파을) △김근식(서울 송파병) △이수희(서울 강동갑) △이재영(서울 강동을) △이준석(서울 노원병) △윤형선(인천 계양을) △이장우(대전 동구) △정용기(대전 대덕) △김용남(경기 수원병) △허용석(서울 은평을) △윤희숙(서울 서초갑) △태구민(서울 강남갑) △김민수(경기 성남 분당을) △이음재(경기 부천 원미갑) △안병도(경기 부천 오정) △박주원(경기 안산 상록갑) △최윤희(경기 오산) △김현아(경기 고양정) △김학용(경기 안성) △윤갑근(충북 청주 상당) △정우택(충북 청주 흥덕) △이종배(충북 충주)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신범철(충남 천안갑)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성일종(충남 서산·태안)
▷경선 승리 △송주범(서울 서대문을) △강승규(서울 마포갑) △강성만(서울 금천) △이원복(인천 남동을) △강창규(인천 부평을)


jr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