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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라톤, 코로나 여파에 4월→10월로 연기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020-03-06 05:20 송고
2019년 파리 마라톤 모습. (자료사진) © AFP=뉴스1

오는 4월 개최 예정이던 파리 마라톤이 10월로 미뤄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리 마라톤을 주최하는 아모리스포츠연맹(ASO)은 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파리 마라톤이 당초 4월5일에서 10월18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ASO는 "참가자들이 늦게 참가를 취소해 불이익받는 일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파리시와 협의해 파리 마라톤을 10월18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프랑스에서는 5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3명 보고됐다. 사망자 수는 모두 7명으로, 유럽에서 이탈리아에 이어 가장 많다.


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