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 News1 |
세자르상은 프랑스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프랑스 최고 귄위의 영화상으로, '프랑스의 오스카'로 불린다. '기생충'은 약 한 달 전 세자르상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앞서 '기생충'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작품상 등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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