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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3번째 특별편지 "폭풍이 생명과 믿음 뺏으려 모질게 불어"

신천지 신도들에 21일, 25일에 이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릴 지킨다"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0-02-28 12:36 송고 | 2020-02-28 12:43 최종수정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전 신도들에게 또 다시 특별편지를 보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7일 '전국 12지파 성도님들에게'라는 제목의 특별편지를 통해 "성도 여러분 하나님과 예수님이 주신 생명의 말씀이 우리 안에 새겨져 있다"며 "지금 폭풍이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의 말씀과 믿음을 빼앗으려고 모질게 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말씀과 믿음을 지키자. 우리는 살아도 죽어도 하나님의 것이다(요 11:25-27)"라고 했다.

이 총회장은 이어 "우리는 창세 이후 온 세계 민족 중에 최고의 말씀으로 인 맞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며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지킨다"고 했다.

그는 "이럴 때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며 "불어오는 이 폭풍을 잠재워 달라고 기도하자. 요한복음 14장 13-14절 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예수님은 이 약속을 꼭 들어주실 것"이라며 "기도로 이기고 온 세상에 빛이 되자"고 덧붙였다.

앞서 이 총회장은 21일과 25일 신천지 신도들에게 특별편지를 보낸 바 있다. 이 총회장은 21일 편지에는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임을 안다"며 "욥의 믿음과 시험같이 우리의 발전을 파괴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25일 편지에는 "정부 시책에 적극 협조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자"고 했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