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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코로나 첫 확진…"이탈리아서 입국"(상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서 최초 발병 확인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2020-02-28 11:59 송고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나이지리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보건부는 28일(현지시간) 남서부 라고스주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사지 에하니르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확진자는 나이지리아에서 근무하는 이탈리아 국적자"라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지난 25일 나이지리아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확진자의 상태를 안정적이고 심각한 증상은 없다"고 전했다.


wonjun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