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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마스크 사기에 분노 "속여서 팔아, 천벌 받았으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2-28 11:27 송고
하리수© 뉴스1
방송인 하리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마스크 사기 실태에 대해 분노했다.

하리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스크라고 속여서 파는 사기꾼. 인터넷 사기, 진짜 천벌 받았으면. 제가 주문한 게 이렇게 온 게 아니니 오해 말라. 이렇게 사기 치는 사람이 있다고 제보가 왔다. 혹시 주문하실 때 이거랑 같은 포장을 보시면 한번 의심해 보시는 게 좋을 거 같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역마스크'라고 적힌 마스크 포장지를 뜯자 마스크 대신 휴지 한 장이 들어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하리수는 마스크 사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

한편 하리수는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는 시민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밝히는 글을 쓰기도 했다. 그는 당시 SNS를 통해 "안전불감증인지 마스크들도 안하고 나 하나쯤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자각이 없는게 정말 안타까울 지경"이라며 "제발 커다란 재앙으로 치닫지 않게 모두들 조금만 불편하더라도 신경쓰자"고 올렸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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